크리스틴 프로젝트의 디자이너 CHRISTINE은 셰프 출신의 가방 디자이너로,

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가방에 표현하여 매 시즌 선보인다.

저렴한 재료가 공정을 통해 고급 음식으로 탄생할 수 있듯이,

좋은 페이크 가죽을 찾아 디테일한 공정을 더해 가방을 만들었다.

그 중에서도 에디터의 PICK은 숄더, 토트가 가능한 디자인으로

가벼운 무게와 놀라운 수납력을 갖춘 TWO ZIPPER BAG DINNER BOX.

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일듯.

배색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더애쉴린의 로고가 꽃 모양의 디자인이 시선을 자극한다.

부드러운 기모 원단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우며 편안한 착용감으로

휘뚜루마뚜루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을 듯!

오버사이즈인 핏감 이기에 롱 부츠, 바이커 팬츠, 스커트 등과 매치해 빛이 나는 2월을 마주하자.

아우터의 리버시블 상품들은 많이 봤지만

스카프도 리버시블로 활용이 가능 하다는 아이디어가 에디터의 마음을 뛰게 했다.

고급 인조 가죽과 면 혼방 원단,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멋스러운 아이템이다.

레더 면에는 더애쉴린 금장 로고가, 원단 면에는 더애쉴린 라벨으로 캐주얼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.

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멋스러운 스카프 하나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보자.

고민의 여지없이 집어 들게 되는 클레버무브 악세서리.

두 개의 링이 꼬임의 디자인으로 골드와 실버 컬러를 매치하여 유니크한 멋을 더했다.

평범한 스타일조차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으로 편안한 일상에 특별함을 시도해보자.

피그먼트 워싱 기법으로 만든 트레이닝 셋업은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인다.

색 스튜디오의 시그니처인 이중 후드와 전면부 트위드 로고 프린팅 디테일이 포인트!

적당한 길이의 립 부분과 안감 기모처리로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.

숨겨져 있는 디테일을 더 찾아보고, 서울쇼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합리적인 구매를 해보자!

다양하게 연출하기 좋은 이엔디 하프 집업 니트는 에디터도 애용하는 만능 아이템이다.

목을 따뜻하게 감싸는 골지 디자인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나의 체온을 지켜줄 수 있는 특별한 디테일이다.

심플하게 디자인된 E.N.D 로고와 캐주얼한 무드가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.

블랙, 그레이, 그린 3가지 컬러로 원하는 컬러로 선택해 보온성을 잃지 말자.